안녕하십니까, 한국주식가치평가원 류대표입니다.
여러 가지 재테크 방법 중에서 가장 탁월한 방법으로 주식투자가 있고,
여러가지 주식투자방법 중에서 가장 탁월한 방법으로 가치투자가 있고,
가치투자의 여러 형태 및 수준의 투자법 중에서 리스크 대비 가장 수익률이 높은 복리가치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주식가치평가원은 물론이고,
주식입문자를 포함한 모든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도 가치투자 주요체계와 더불어 복리가치투자 체계를 배워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고, 당연히 과정을 마친 분들은 수강 전 대비 좋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밖에 없습니다.
복리수익 고급가치투자의 실제적인 전술과 공식, 각종 활용도구(엑셀 등 업계 프레임)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형식의 가치투자(절대적 저평가, 성장중심 가치, 촉매 위주의 경기변동형 투자 등)를
두 단계의 실전투자 정규과정을 통해 가장 깊이있고 활용성이 큰 실전투자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 훈련하지만, 특히 누적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복리수익 가치투자 원칙/전략의 대강에 대해서 교육내용을 참고하실 수 있게끔 아주 기초적이고 개괄적인 내용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다른 모든 칼럼과 마찬가지로 본 칼럼 테마 역시,
약간의 첨언과 보완만 거쳐서 서적의 형태로 출판될 예정이므로
회원들께서는 유용하게 읽으시고 개인적으로 공부하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해도 좋은 경영자
주식투자자가 투자해도 좋은 오너는 사업선택 능력이 좋고, 주주이익에 합치하게 자본배분을 해야 합니다.
애초에 좋은 사업을 선택하되, 핵심사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둔화되기 전에 자본배분을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오너가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자본배분보다, 재계순위 등 자산규모에만 집착하면 주주이해와 불일치하게 되므로, 이런 오너는 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이상 회사의 지분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급여와 스톡옵션, 특수관계자와의 부당거래 등을 통해 가져갈 수 있는 이익보다 기업지분가치가 상승했을 때 가져갈 수 있는 이익이 커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너가 주주와 한 배를 타려 하고, 자신의 사적인 기업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의 운영 개념이 기본적으로 확립된 오너와 함께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오너의 판단지표
좋은 오너를 판단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자료가 바로 사업보고서입니다.
다만, 최근 분기의 한 건은 의미가 없으며, 최소한 5년 정도의 기말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사업개황 및 회사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실적리뷰와 향후 실적목표, 신사업 계획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약속한 실적이나 신사업 진출을 이행했는지 혹은 이행하지 못했는지를 보고, 과다한 약속을 하는 기업인가 혹은 합리적인 약속을 하는 기업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과거 좋지 않은 실적에 대해서 숨기는 편인지, 좋지 않은 성과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인지를 통해 정직한 기업인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개 5년치 이상의 누적치 사업보고서를 읽으면, 사업보고서 작성주체의 어조가 읽히고, 그 어조는 경영진의 품성이나 스타일에서 그대로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5년치 이상의 자본변동을 보아도 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 전환사채 등을 자주 발행하여 주주이익을 훼손하는지 여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오너나 대표이사를 검색하면 여러 기사가 나오는데, 과거 오랜 인터뷰 내용들을 기준으로, 인터뷰에서 제시한 사업목표나 전망 등이 지속적으로 사업결과로 확인되었는지를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부자 매매의 이해
내부자가 사면 주가가 오르고 팔면 주가가 내리는가에 대해 답변하자면, 대개 단기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꼭 근본적으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업내부자가 가장 확실히 아는 것은 업종사이클과 기업의 실적으로 그런 부분의 호전이나 악화가 예상되면 주식을 매매하는 것이지, 기업의 내재가치를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영 혹은 기업전문가는 투자분석 전문가와 불일치하기에, 별도로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지 않으면 임원들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부자가 매수할 때에는, 실적 개선 혹은 영업환경 개선의 선행신호라고 판단하고, 현재 상태 기준으로도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싸다면 매수 시그널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수익 저위험을 위한 분식회계 회피
상장사가 행하는 회계적인 속임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이익관련 분식회계가 주식투자자에 있어서 가장 위험합니다.
이익관련 분식회계를 크게 나누면, 매출을 늘려서 이익을 늘리는 분식과, 비용을 줄여서 이익을 늘리는 분식이 있습니다.
매출을 늘리는 분식은 매출채권, 즉 외상거래로 받을 권리를 늘림으로써 가공의 매출을 계상하는 방법이며, 투자자가 감지하는 방법은 매출채권회전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가 확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개 판매금액 대비 외상금액의 비율은 일정 수준을 순환하기 때문이며, 이를 비율로 설명하자면 매출채권에 비해 매출액이 몇 배인가에 해당하는 매출채권회전율이 일정한 범위 내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매출채권회전율이 내려간다면 매출채권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식회계를 일단 의심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분식으로는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재고 중에서 판매에 쓰인 재고는 매출원가라는 비용에 포함되는데, 창고에 재고가 많다고 속여서 재고자산을 과대 계상한 경우, 판매에 쓰인 재고가 실제보다 줄어든 것처럼 회계적으로 보여서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같은 매출에 비용이 줄면 당연히 이익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며, 이것이 분식회계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율로 설명하자면, 재고자산회전율이 갑자기 내려간다면 재고자산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식회계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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