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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주식가치평가원 류대표입니다.
여러 가지 재테크 방법 중에서 가장 탁월한 방법인 주식투자가 있고,
여러가지 주식투자방법 중에서 가장 탁월한 방법인 가치투자가 있고
가치투자의 여러 형태 및 수준의 투자법 중에서 리스크 대비 가장 수익률이 높은 복리가치투자가 있습니다.
복리수익 고급가치투자의 실제적인 전술과 공식, 각종 활용도구(엑셀 등 업계 프레임)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형식의 가치투자(절대적 저평가, 성장중심 가치, 촉매 위주의 경기변동형 투자 등)를
두 단계의 실전투자 정규과정을 통해 가장 깊이있고 활용성이 큰 실전투자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 훈련하지만, 특히 누적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복리수익 가치투자 원칙/전략의 대강에 대해서
교육내용을 참고하실 수 있게끔 아주 기초적이고 개괄적인 내용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다른 모든 칼럼과 마찬가지로 본 칼럼 테마 역시,
약간의 첨언과 보완만 거쳐서 서적의 형태로 출판될 예정이므로
회원들께서는 유용하게 읽으시고 개인적으로 공부하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치평가방법(적정주가 산정법) 소개
우선 상대평가방법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PER 방법은,
기업은 계속기업으로써 수익성이 좋아야 해당 기업은 물론 주주도 돈을 벌기 때문에 합리적인 면이 있습니다.
주가가 현금흐름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PCR 방법은,
외상매출도 수입으로 인정하는
회계주의 기준으로는 흑자이지만 외상매출은 수입으로 인정하지 않는 현금주의 기준으로는 적자일 경우, 실제로는 기업내용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정보를 반영하므로
PER을 보조하는 용도가 있습니다.
주가가 매출액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PSR 방법은,
특히 순익변동성이 큰 업종의 경우 매출액 기준으로 가치평가를 하여 변동성에 왜곡될 소지를 줄일 수 있으며,
경기변동형 기업의 경우 이 방법을 잘 사용하면 적자 시에 투자하여 흑자 시에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PBR 방법은,
청산가치로 대개 0.7 이하인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으나, 계속기업으로써 자본수익률이 높을수록 순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수익가치 평가법으
로 사용하는 편이 합리적인 면이 있습니다.
한편 기업가치가 세전영업이익의 몇 배인가를 계산하는 EV/EBIT 방법은,
기업이 보유한 현금, 예금 등 비영업유동자산을 처분할 수 있는 기업전체 혹은 인수합병 주체 기준으로
기업매수비용을 몇 년만에 회수가능한지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기업전체 혹은 인수합병 주체의 기본적인 밸류에이션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절대평가법에는 개략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모르고 들으면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본래 PER, PBR, PSR 등 상대평가방법은 모두 절대평가방법으로 적용가능하며, 사실 보다 근본적인 방법에 해당합니다.
상대적 배수를 비교하는 대신, 해당기업에 적합한 할인율을 산정, 즉 배수를 산정하여 PER 등을 더욱 신뢰성 높게 구하는 것이지요.
PER 등이 기준이익을 영구이익으로 가정한 반면, 미래의 일정기간 이익을 실제로 추정하는 절대평가법들은 RIM(잔여가치모형), DCF(현금흐름할인) 등도 있습니다.
개략 말하자면, DCF는 총 자산 중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분리하여 계산한 후 합산하는 절대평가법에 해당합니다.
영업가치는 미래의 잉여현금흐름을 모두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계산하며, 영업가치에 순비영업가치를 더해 적정주가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하나씩 이해하자면,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의 세후영업이익으로부터 유형자산과 운전자본이 증가한 만큼을 뺀 수치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하자면, 실제 유형자산 현금지출이 아닌 감가상각비는 더해주고, 유형자산 현금지출은 빼며, 영업에 묶여 있는 돈인 운전자본
이 증가한 만큼을 또 빼 준 이익이 잉여현금흐름이며, 정말로 주주 혹은 채권자에게 처분가능한 이익이라고 표현합니다.
한편 현재가치 환산이란, 5%이자율을 약정한 내년 기준 예금 105억이 올해 기준 100억 가치가 있듯이
미래이익을 현재가치로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DCF의 치명적인 약점은 자본주체의 복리가치상승률과 무관한 밸류에이션이며 대개 적정주가가 높게 나오는 편이라는 점입니다.
우선은 이 정도만 이해하시면 됩
니다.
한편, 보다 진보한 절대가치평가법인 RIM 역시 어려운 방법이지만, 기준이익이 영업이익이 아닌 순이익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치평가 방법은, 기업의 기본적인 이익까지는 자본가치를 장부가 그대로 가치평가하고,
기본이익을 초과하는 잔여이익만큼은 수익가치로 계산하여 적정주가를 구합니다.
구체적인 공식과 활용은 주식가치평가사 과정에서 쉽게 설명드리는 것으로 하고, 여기서 RIM의 장점을 이해하자면 DCF에 비해 전제와 가정이 적어 산정오차범위가 적다는 점이고, 철저히 주주관점의 밸류에이션 방법이라는 점입니다.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차이
상대평가방법의 비교 대상은, 해당기업의 과거평균을 우선 기준으로 잡아서 비교하되, 나아가서 업종 내 타 기업과 비교도 하고, 마지막으로는 시장전체와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장기적으로 한 기업을 그렇게 평가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전제가 되므로,
일견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시장의 장기적인 가치평가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경우도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한편 절대평가 방법이란, 표면적으로는
미래 수익을 모두 현재가치화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일일이 몇 년 치의 이익을 추정하는 형태이건, 합리적인 수준의 기준이익 하나로 가치평가를 하는 형태이건 간에 무관하게, 해당 기업에 맞는 리스크(할인율)를 구한다는 것, 혹은 맞는 배수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적정한(근본적인) 리스크가 8%라면, 다른 기업은 물론 이 기업의 과거 시장배수를 볼 필요도 없이 8%의 할인율을 뒤집은 PER 12.5가 적정주가라는 이야기이지요.
활용하기 쉬운 주식가치평가법
PER, 주가수익비율은 순이익에 배수를 곱하면 주가가 산출됩니다.
그러므로 기준이 되는 순이익을 잘 산
정해야 하는데, 평소보다 과도하게 높거나 낮을 경우 특별손익을 제거해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영업손익 조정법까지 강의하되, 여기서는 일단 특별손익을 제거한 순이익에 해당 기업의 역사적 PER(개략 5년 정도)을 적용하는 것까지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기준이익 100억에 역사적 PER이 10일 경우 적정시가총액은 1000억인데 반해 현재 시가총액이 700억이면 30%정도 싼 편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주가가 더 하락할 수도 있지만 대개 매수후보 혹은 매수구간에 서서히 진입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다 체계적인 수치조정 등 공식을 배운다면 집중투자가 가능하지만, 일단 위에 말씀드린 것만을 적용한다 할지라도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
습니다.
한편, PER을 보완하는 가치평가방법으로 EV/EBIT 가 있습니다.
개인투자자에겐 잘 안 알려진 개념이지만 네이버를 포함한 여러 증권포털에 기업마다의 수치가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시가총액이 500억인데 은행에서 빌린 부채를 다 갚고 난 후에도 기업의 여유 현금이 200억이라면, 실제 그 기업의 주식을 다 사는데 드는 인수비용은 500억이 아니라 300억인 것입니다.
그런데 영업이익이 150억이라면 2년 만에 인수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셈이지요.
이것이 EV/EBIT 방법에 해당합니다.
즉 기업전체 혹은 인수주체 기준으로 기업의 주가매력도를 보는 것으로, 같은 PER 매력도라고 할지라도 EV/EBIT가 낮은 주식이 추가적인 주가상승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기타 효과가 뛰어난 가치평가법
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이니셜을 딴 KISVE 입체 PBR(절대평가법) 방법과 RIM(절대평가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기업가치를 주가로 잘 환산한 개념으로 주식가치평가사 과정에서 설명합니다.
물론, 절대평가법을 사용하기 위한 이익조정법이나 상대평가의 고급개념 등은 재무분석, 기업분석, 주식가치평가 기초 등 과정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KISVE 입체 PBR은 자본가치의 몇 배가 적정 시가총액인가를 말합니다.
PBR은 ROE와 PER의 곱으로 분해되므로, 자본수익률인 ROE의 유지가능한 수치가 높을수록 적정 PBR이 높아지고, 해당 기업의 리스크가 낮
아서 적정 PER이 높을수록 적정 PBR이 높아집니다.
이 방법은 기업의 내재가치, 즉 적정주가의 음과 양에 해당하는 수익률과 리스크를 감안하여 적정주가를 산정하는 뛰어난 툴입니다.
또한 RIM의 경우, 기업의 자본은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고려한 할인율만큼은 수익을 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할인율에 해당하는 이익까지는 순자산가치를 그대로 가치평가하고, 할인율을 초과하는 수익율을 창출했을 때 초과한 이익만큼을 수익가치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기업은 예금과는 달리 위험자산임과 동시에, 우량한 기업은 해당기업의 위험을 초과하는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 이러한
본질적인 기업의 개념과 잘 맞는 합리적인 평가법 입니다.
이 외에도 워렌버핏 오너이익 등 십 수 가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툴을 체계적이고 쉽게 교육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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