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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저평가우량주 투자법 검토①(투자태도) 2011-07-20 14:26:50
관리자 조회:2924
 

안녕하십니까, 류종현 대표입니다.

워렌버핏에 대해서는 정보과잉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스토리와 해석, 설명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워렌버핏이 투자대가일 뿐만 아니라 우선 세계적인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투자대가로 언급할만하고 그와 유사한 정도의 수익률을 유지한 혹은 유지할만한 사람을 꼽자면
그야말로 손가락 발가락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오랜기간을 계속 투자세계에 몸담아오면서 눈덩이를 오래 굴린 투자대가는 드물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는 투자자로써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투자대가 중에서도 첫손에 꼽히게 되었습니다.

워렌버핏에 대해서 시중에 돌고 있는 정보를 모두 담자면 책이 수십 권이므로 
그에 대한 전부를 소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워렌버핏에 대한 책을 통해 알려진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실제 투자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심도있는 수준으로 통찰한 결과를 적어나가자면
투자교육과정이나 다름이 없지요.

그러므로 워렌버핏이라는 거대한 투자자에 대한 난무한 설명들 중에서
테마를 정하여 간결하게 정리하고 제 의견을 덧붙여 논하는 것으로, 
워렌버핏을 소개하고 분석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주제는 워렌버핏이 말하는 투자 태도에 대한 어록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는 열한 살에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그때까지는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던 셈이다.`

- 참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주식투자로 거부가 되기 위해서는 눈덩이를 굴려야 하고,
눈덩이를 굴리기 위해서는 투자의 노하우를 터득해야 하며,
투자의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투자의 세계에 진입해야 합니다.

눈덩이를 굴린다고 하는 것은, 이익을 끊임없이 늘려나가는 기업의 가치성장률만큼의 복리수익을 낸다는 뜻입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투자의 노하우란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투자자가 결과적으로 복리수익을 내려면(ROE 등 결과지표) 기업의 어떤 활동지표가 선행되어야 하는가(ROIC와 자본배분능력 등 원인지표)를 알아야 합니다.

즉 복리수익인 결과지표와 기업활동 지표의 연관관계를 알아야 하지요. 
또한 원인지표를 창출해내는 정성적인 부분인 기업의 내부경쟁력과 경영활동체인(각각 강의내용 중 마이클 포터와 process chain에서 언급)을 대략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업경영내용 > 경영활동지표 > 투자수익 지표` 의 순으로 영향을 주는 연관관계를 머리속에 간결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첫 번째 노하우가 생긴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위의 연관관계를 익혔다면, 복리수익률을 줄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정량적인 스크리닝 툴과 정성적인 분석을 통해서 그러한 좋은 기업들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정량적인 스크리닝은 이달의 저PER, 저PBR주 라든지 영업이익 성장기업 등 단순가공 스크리닝 수준을 벗어나서,
기업활동내용과 경영활동지표, 투자수익지표를 입체적으로 조합한 스크리닝을 통해서 수익성장기업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한국주식가치평가원에서는 조엘 교수의 스크리닝 공식(마법공식)보다 훨씬 우수한 스크리닝 툴, 기업과 주식자산의 실질에 맞으면서도 가장 체계적인 형태의 스크리닝 툴을 투자에 적용하고 있고, 또한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수강생들에게 교육 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밸류에이션, 즉 주식가치평가입니다.
 
좋은 주식이란 어떤 경영활동을 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러한 기업을 스크리닝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정주가(현재의 적정주가인 스냅샷과 적정주가 자체의 성장률인 플로우 개념이 있음)를 산정해내지 못하면
복리수익 중 상당부분을 고가매입으로 상쇄당할 수 있습니다.

적정주가의 산정을 통한 실질안전마진(단순히 올해의 이익대비 시가총액이 싼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을 통해 1회성 수익을 확보하고 복리성장률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면,
진정한 복합수익률을 올리는 가치투자자에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워렌버핏은 11살 때 투자의 세계에 첫발을 디딘 것입니다.
우리들은 11살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하지만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흐는 20세 후반까지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위대한 작품의 대부분은 인생의 마지막 2년에 그려진 것입니다.
강태공은 노인이 되어서야 재상의 자리에 오르고 탁월한 병법가로써 능력을 발휘하게 되지요.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투자의 세계에 진입하고, 투자를 공부하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눈덩이를 굴리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에만 광범위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올바른 투자의사결정 몇 번이 부자가 되게 한다.`
`언제나 옳은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그러므로 많은 결정보다는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적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낫다`

- 필자가 강의할 때 언급하는 것이지만,
누적투자수익률은 두 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한 번 매수매도 거래시의(자금회전) 투자수익률과 자금회전율의 두 가지 요인입니다.

투자의 세계에 흑백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회색지대로써 존재하지만
필지가 굳이 단순화하자면,
한 번의 의사결정 당 투자수익률을 키우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기업가치의 성장에 대한 분석이 중요해지고,
의사결정 수, 즉 자금회전율 증가에 포커스를 맞추면 촉매나 수요공급(유동성 혹 심리 등)의 분석이 중요해집니다.

그러므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서 버핏을 따를 필요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자신이 잘 아는 것, 자신이 잘 알고 내린 의사결정에 집중하자` 는 것은
진리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익을 낼 기회를 놓치는 것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기회는 많으며 언제까지나 간헐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절대로 돈을 잃지는 마라. 돈을 잃으면 다음 기회를 이용할 수가 없다`

- 주식시장에 얼마나 많은 기회가 존재하겠습니까?

그야말로 널린 것이 기회이되,
그것을 발견하려면 스크리닝도 스크리닝이지만 무엇보다도 분석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핏은 자신이 알 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국한하여 투자한 것이며,
그러한 자신의 능력범위 내에서 투자를 하려고 결심했다면
무수히 많은 기회 중에서 극히 일부만이 자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모르는 대상에 어설프게 투자하여 손실을 보는(수익을 보아도 문제이다) 일이 없도록 하고
진정한 자신만의 기회들이 하나씩 다가올 때를 십분 활용해야 한다고 버핏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스트라이크 선언이 없는 야구 경기장과 같아서 날아오는 공마다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는 없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만 노려라.`

- 보통의 기회, 조금 좋아 보이는 기회, 조금 좋아보이지만 확률적으로 모호한 기회 등은 모두 그냥 지나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역이 아닌데 투자했다가 투자 아이디어 자체가 어긋난다고 판단될 경우
빠져나올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자신에게 맞는 기회가 아니면 투자행위(방망이 휘두르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 그의 말입니다.

물론, 자신의 능력범위를 매우 좁게 가져가느냐,
혹은 점점 넓혀가느냐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능력범위 내에서 투자해야한다는 대전제 하에서 추후에 내려야 할 문제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러 분야에 눈을 넓히면 분야간의 복합 및 상호영향을 통한 기회가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개괄적으로 말해서 버핏이 강조하는 투자태도란
상당히 조심스럽고 자기확신적인 것이라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즉, 자신의 능력범위 안에서(늘릴 수도 있지만) 투자를 실행하기 때문인데
투자를 하기 전에 상의할 가장 좋은 대상은 거울이라고까지 말한 적이 있지요.

결론은, 버핏은 잘 아는 대상에 집중투자하는 투자관을 갖고 있고,
잘 모르는 대상에 분산투자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가의 적성과 재능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정통한 투자대가의 말로써 하나하나가 음미해볼 만한 교훈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태도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핏이 바람직한 투자대상에 대해 말한 내용들을 검토하여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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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협회 부회장, 한국M&A투자협회 집행이사, 미래금융지식인포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주)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류종현 대표가 직접 강의, 제공, 저술하는> 실전가치투자 강의, 국내 최고의 정보서비스/전문보고서,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등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입문 개인투자자, 주부/직장인개인투자자, 프로 전업투자자, 상장사 투자담당 부서, 세무사와 회계사는 물론 증권사/운용사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에 이르기까지 적극 활용하고 가장 내용과 성과에 만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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