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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투자기회, 100년만의 산업전환] 그리고 [소장가치 있는 마지막책 출간] 2022-01-24 13:37:06
관리자 [1]  조회:710
 개인 및 중소법인을 위한 (주)알파류인사이트4.0 투자설명자료(배포용, 핵심자료).pdf

안녕하십니까, (주)한국주식가치평가원, (주)오마하류글로벌스노볼리서치, (주)오마하류스노볼밸류 통합대표이사 류종현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이어서 올해 초까지 이어진 글로벌 증시의 하락폭은 신종코로나로 야기된 2020년 3월 경의 역대급 하락폭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한 수준입니다.
글로벌 증시의 상승과 하락이 시간표에 따라서 오는 것은 아니지만 8~12년(그래서 다들 10년 주기설을 이야기하지만) 가량을 두고 봤을 때, 2020년 3월이 당시 기준 향후 10년간 가장 저점임은 대체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가 10년만의 기회였다는 말이며, 지역국가별로 다를 수는 있지만 글로벌 평균, 미국 등 선진증시로 보았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국 증시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마하류 투자그룹과 저 류종현 개인 모두 현재 한국 종목에 투자하고 있지 않으며, 한국 증시는 개별적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과 연동되어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증시가 하락하고 원화가치가 하락하면 오마하류 투자그룹의 수익률과 저 류종현 개인의 수익률 역시 상승하므로, 한국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관심사도 아니고 또한 언급하고자 하는 바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작년 하반기에 이어서 올해 초까지의 하락은(그것이 1분기, 2분기 언제쯤 마무리될지는 모르지만) 향후 십수 년간 상승할 주요 글로벌 섹터들(신성장 산업들, 신성장 동력국가들)의 장기상승을 준비하기 위한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초가 투자법인이 출항하기 위한 한 해 기준의 좋은 시점이었던 것(하락했기 때문에), 2021년 초가 투자법인이 출항하기에 한 해 기준으로 조금 불리했던 점(이미 상승했기에) 등을 감안하며, 2022년은 투자법인이 출항하기 위한 한 해 기준의 나쁘지 않은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십수년간 장기추세로 성장하고 장기간의 자산 축적이 끝난 후 비로소 그제서야 터질(그 전에는 일시 하락, 일시 거품 걷어내기일 뿐이며 아직 지속 성장할 섹터들)
1. 글로벌 4차산업혁명(주로 미국 기업이지만, 일부는 중국, 더불어 극히 일부는 일본, 유럽, 한국 등의 신성장기업들까지) 버블의 초기, 중기, 말기,
2. 동남아 이머징국가들과 인도의(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등의 주력 성장 부문) 거대버블 초기, 중기, 말기 등을 거치면서 장기간 큰 폭의 자산성장을 이루어내려면,


십수년 후를 미리 내다보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가장 냉정하고 현실적인 수혜기업을 판단하기 위한 복합통찰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저는 아시아 전체에서 이를 가장 잘 갖추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개인 및 법인투자자 입장에서 향후 이십년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는, 특정 종목들이 되기보다는 아직 비교적 무명의(스티브 잡스와 워런 버핏처럼 알려지기 전) 류종현 대표에게 류대표와 함께 주주로 투자하는 것, 그것이 향후 이십 년간 저성장과 경기침체를 겪을 한국에서, 예비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한국 및 세계평균보다 빠르게 자산을 늘려갈 최선의 전략이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일본의 86년~87년 호황을 직접 살면서 경험하고(일본에 도쿄 주재 한인학교를 다니며 1년 9개월 주재) 한국의 IMF 직전 1997년까지 호황의 끝물을 경험하고(서울대 97학번으로 명동, 종로, 대학로, 압구정 등 당시 거리에 넘치는 호황을 경험), 물론 그 이후 두 국가의 그 거품이 꺼지고 저성장국가로 전락하는 과정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기술 및 사업성 평가, 투자교육 등 어느 정도의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주식투자를 전문적으로 시작한 이후, 직장인을 접고 평가원을 설립하여 직접 주식투자, 투자저술 및 교육 등을 시작하면서 이후 유럽 등 견문여행은 물론, 젊고 강력한 성장동력이 있는 동남아에 코로나 직전까지 매년 1달 이상 머물며 중상층 이상의 성장을 지켜보고 은퇴비자까지 소유한 글로벌리스트입니다. 

더불어 2017년 내내 급격히 오르는 한국주식의 상승분을 모두 누리면서도 200년만에 거대한 기술, 산업, 생활양식과 인프라 전환까지 이루어지는 4차산업혁명을 체감하고, 2017년 말 한국주식을 모두 정리한 후 2018년 동안 4차산업혁명을 독학하고, 2019년 상반기에 4차산업혁명을 테마로 한 sky 경영전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산업전환 인사이트를 갖춘 투자가이기도 합니다.

저의 강점인 템플턴의 글로벌 시각, 버핏의 비즈니스 해자 분석력, 피셔의 성장산업 이해통찰력을 더욱 두드러지게 갖추어 나가면서, 2019년 말 이후 글로벌 4차산업기업과 고성장 동남아기업에 투자하는 법인 두 개를 설립하여 수십 년 확장의 기반을 닦아나가는 것이 바로 저, 류종현 대표의 현재 근황이자 단계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아직 매우 저평가된 인물, 아마도 미래의 유니콘, 데카콘 금융투자 구루로 보고 있는데,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떠하신가요.


<희소한>
<마지막 기회>를 
알아보실 수 있겠습니까.  

이미 설립한 1차 법인과 2차 법인, 이번에 4월~5월에 세울 3차 법인의 공동주주로써, 3개의 법인을 애지중지 키워가면서 그야말로 국내외 대자본의 추가 투자유치를 장기적으로 도모할 제게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알아보실 수 있겠습니까.

3호 법인 설립 준비를 하는 동안 또 저는 집중적인 독서, 산업과 기업분석 내용 업데이트, 회귀적이고 나선형 성장의 사색시간을 크게 빼앗기고 있었으며, 설날(구정)을 기점으로 다시 3호 법인 설립 준비는 그만하고(이제는 충분히 알려드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독서와 산업분석, 사색의 시간을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정해진 일정으로 설명회를 열고 주주청약을 하는 행사는 올해로 종료되고, 이후는 국내외 대자본 유치만 간헐적으로 시도할 계획입니다.

2019년 11월 말 설립된 약 40명 주주의 1호법인과, 2021년 3월 말 설립된 약 30명 주주의 2호법인에 이어서,
올해 4월 16일에 설명회를 열고 30일에 주주청약계약을 하는 3호법인의 주주가 될 기회를 잡으실 분은 아래의

 (주)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공식블로그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글에 첨부된 파일을 우측 상단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바로 다운받으셔도 좋습니다. 

(일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종에 따라서는 본 홈페이지 게시글의 첨부파일이 안 읽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평가원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s://m.blog.naver.com/ippolitt/222615219460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실질경제 끝~버블경제 초입의(플라자 합의로 인해 실질경제성장이 마무리되고 환율 및 자산버블이 이제 막 시작한 초입인 1987년도)

일본 코카콜라 광고인데, 실제로 86~87년에 제가 일본에서 초등학생 신분으로도 십분 실질경제 호황을 감지했으며, 제 국민학교~중학교 시절의 추억들 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이 가득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지금도 감흥이 큽니다.

단순 광고만이 아니라 일본사회가 그 때는 참으로 여유롭고 관대하며 진취적이고 지금보다 외향적이며 자신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버블이 꺼진 것은 한참 후이고,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1960년대부터 고도성장한 일본의 실질성장이 1985년도까지 이어졌고 이후 서서히 버블이 끼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경제성장의 과실이 표정으로 묻어있는 그 시기의 코카콜라 기획광고를 보여드리려는 것입니다)

이 영상은 저와 제 파트너들인 주주들의 미래의 행복감과 여유를 떠올리게 하기에 링크합니다. 
지금 제 장기적 판단과 직관적 감정은 모두 영상광고처럼 여유롭습니다.
여러분도 동참하시겠습니까?

https://youtu.be/rpEnmWcSYWU  



▶당신께서 지금 나를 놓친다는 것
그것은 미래의 부를 놓친다는 것
그리고 60년전 버핏을 놓친다는 것 

   - 류종현 대표 배상 - 


위에서 제가 드린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더 가능할지 그렇지 않을지 검증할 수 있도록 신간 <싱귤래리티 투자자의 출사표, 가치투자 4.0>을 출간했습니다. 

이번 신간은 편하게 널리 읽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에(내용은 그렇지 않고 수준이 있지만) 기존의 평가원 출간서적들과 달리 책 가격을 매우 싸게 출간했으며, 그 내용과 비전이 소장가치마저 있으니 필히 구매하셔서 읽고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버핏이 60년 전 투자조합을 여러 개 운용할 그의 초기 경력 당시에 책을 냈다면 그 책의 가치는 지금 어느 정도일까요?)


■ 싱귤래리티 투자자의 출사표, 가치투자 4.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425711